국내아티스트
문지민 / 그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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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자의 부족한 고백을 통해 오직 하나님만 영광을 받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새벽에 찾아오신 주님. 주님, 굿모닝이에요!
저를 친히 찾아와 주셔서, 묵묵히 제 곁을 지켜 주셔서 감사해요."  (2013. 08. 21 05:58)


앨범 자켓 사진은 포항의 어딘가에서 찍은 사진이고, '갈대'라 이름을 붙였습니다. 하늘을 바라며 흔

들리는 갈대처럼, 이 세상에서 흔들리더라도 꺾이지 않고 서서 하나님을 바라보겠다는 의미도 부여

해 보았지요. 그런 의미에서, 타이틀 곡인 "그 곳에서"와 잘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휑하던 이 사진

을 깔끔하게 꾸며 준 분은 자칭, 타칭 Hawaiian인 채승찬 디자이너 님입니다. 앨범 전체의 녹음 및

믹싱, 마스터링에는 CCM 아티스트인 박윤수 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01. 그 곳에서 (사/곡 문지민)

 

이 곡의 작사와 작곡은 제가 고등학생이던 어느 날, 후렴구가 문득 떠올라 가사와 멜로디를 종이에

옮긴 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한동안 이 후렴구를 잊고 지내다가, 요한계시록 21장을 묵상하던 도중

3절과 4절의 말씀에 감명을 받아 적게 된 verse가 이전에 지어 놓은 후렴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완

성된 곡입니다. 저의 첫 번째 자작곡이고, 다른 어떤 노래들보다도 더욱 명확히 "하나님께서 주신 곡

이다"라는 생각이 드는 곡입니다.
건반 연주에는 함께 한동대학교 영어예배팀에서 섬기고 있는 오자경 양이 수고해 주었습니다.

 

 

02. 새벽찬양 (사/곡 문지민)

 

이 곡은 무더위가 한 풀 꺾여가던 어느 여름 날 새벽에 쓰여졌습니다. 며칠 전 까지도 열대야가 기승

을 부리더니, 나도 모르게 눈이 뜨인 그 날 새벽엔 신기하게도 산들바람이 기분 좋게 불어왔습니다.

주님이 지금 이 시간 내 머리맡에 서 계신 것 같아서, 조용히 일어나 침대 위에서 가사를 쓰고 멜로디

를 붙인 곡입니다. 물론 곡을 쓴 후에는 다시 잠들었지요. 그 당시 휴대폰에 남겨 놓은 메모가 있어서

아래에 옮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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