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주숙일 [새 피조물의 자랑]
찬양 노트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고 끝없이 갈망하며 날마다 성경을 깊이 묵상하는 사람들은 그 옛날 예수님을 직접 대면했던 베드로와 삭개오 그리고 사마리아 여인이나 로마 군대의 백부장처럼 모두 새롭게 변화되는 것을 수없이 보았습니다.
반면에 예수를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하나님보다 세상 것을 여전히 좋아하고 추구하는 사람 또한 많이 보았습니다. 사도 요한은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요일2:15-16) 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자신은 과연 어느 편에 속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혹시 아직도 이 말씀을 오히려 거스르며 살고 있지는 않는지요. 정작 자랑해야 할 것은 은근히 감추고 말입니다. 내가 많은 시간과 물질을 들여 음원 작업을 계속하고 나누는 것을 본 지인들은 그 오랜 세월 동안 충성했으니 이제 그만하고 여생을 즐길 때가 되지 않았느냐고 권고합니다.
그런데 나는 도저히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가 바로 속죄양 예수와 그 부활의 영광을 찬양하고 전도하는 것이기에 이 일을 위해 시간과 물질을 쓰는 것은 더없이 큰 즐거움이며 아울러 육체적 한계 때문에 더는 할 수 없는 날이 머지 않았음을 예감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임재연습으로 우리에게 많은 영감을 준 로렌스 형제는 이런 권면을 남겼습니다. ‘세상의 것을 유별나게 좋아하는 영혼은 하나님의 임재에서 온전한 기쁨을 발견할 수 없다. 왜냐하면 창조자와 함께하기 위해서는 피조된 것은 무엇이든 포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천번 만번 옳은 새 피조물의 자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악보 & MR 문의 grace2004@naver.com
:: Credit
Executive Producer | 주숙일
Music Producer | 이사우
Composer | 주숙일
Lyricist | 주숙일
Arranger | 이사우
Soprano | 김혜영
Alto | 김수잔
Tenor | 박신해
Bass | 허호
Piano | 이사우
Mixing Engineer | 이사우
Mastering Engineer | 이사우 & munute(AI mastering)
Designer | 최용덕 & 김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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