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2

‘제이엠(JM)’ Digital Single [바람이 건넨 오후]

잠시 눈을 감고 넓은 풀밭에 누워, 부드러운 바람을 느껴보세요. 
머리카락 사이로 스치는 바람, 살결에 닿는 햇살, 풀잎 사이로 스며드는 자연의 속삭임.

눈을 감으면 세상 모든 소음과 걱정이 사라지고, 마음은 바람처럼 가볍게 흔들리고 있어요.

풀과 하늘, 햇빛과 바람 속에서 그는 잠시 모든 시간과 공간을 잊고, 단지 이 평화로운 순간 속에 존재하는 나를 바라봅니다.

잠시 일상을 멈추고 자연의 숨결과 함께 온전히 하나가 된 기분, 그 자유로움이 마음 깊이 스며드는 나를 느끼면서 이 음악과 함께 힐링이 되길 원힙니다. 

Close your eyes for a while and lie on a large grass, feel the soft breeze. 
The whisper of nature that sees the wind between the hair, the sunshine that touches the flesh, and the leaves. 
When you close your eyes, all the noises and worries of the world disappear, and your mind is shaking lightly like the wind. 
In the grass, the sky, the sunlight and the wind he forgot all the time and space for a while, and just look at me in this peaceful moment. 
I want to be healed with this music while I feel that I feel full and the freedom soaks in my heart.

:: Credit  

Composed by 김정민
Piano 김정민
Midi Programing by 김정민
Mixed by 김정민
Mastered by 김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