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1
신해건 [구유 같은 나]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고후 4:7)
예수님께서 낮은 자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보잘것없어 보이는 구유에 누이셨고
당시 낮고 천하게 여겨졌던 목자들에게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 가장 먼저 경배를 드리는
영광스러운 은혜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보잘것 없어 보이는 구유에 담기시듯,
너무 평범하고 깨지기 쉬운 질그릇 같은
우리에게 보배이신 예수께서 담기셨습니다.
주님은 부족하고 연약한 자에게
귀중함을 더하십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자를 경배의 자리로
인도하셔서 그 찬양과 경배를 기뻐 받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 Credit
Music & Words : 신해건
Jacket Design : N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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