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아티스트
진일/작은고백

2022-03-11 



진일 [작은고백]


낮은 곳에서 나를 가장 잘 아시는 주님을 만났을 때
위로와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신 주님.


내 삶이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사는 삶이 되고,
고백이 되길 바라 봅니다.
 

:: Credit


Producer 이진일
Lyrics by 이진일
Composed by 이진일, 김성태, Sun Park


Vocal 천주영
Piano Sun Park
Cello 김대연


Recorded by 서유덕
Mixed by 서유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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