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국악 Jazz 밴드 이경현쿼텟

2018 크리스마스 두번째 싱글 앨범을 발매 한다.

이경현 쿼텟은 2015년 팀을 결성한 이래 방송 활동 및 국내 연주활동 중이고, 올해도 역시 한국과 중국에서 작업한 글로벌한 음반을 출시했다.

이번에 준비한 캐롤은 “징글벨”

캐롤 하면 빠질 수 없는 징글벨을 퓨전재즈 그룹 “Fourplay “스타일의 Smooth Jazz 로 편곡하여 올해 여러분께 선물 하려 한다.

드럼, 건반 ,베이스와 우리나라 악기 해금의 음색을 고스란히 담아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재즈편곡으로 새롭게 탄생되었다.

이경현 쿼텟은 국악그룹 미지의 멤버로 활동했던 이경현(해금), 재즈밴드 인플레이 앨범을 프로듀싱하고 베이스를 연주했던 하상민(베이스), 재즈밴드 밴드코모도에서 드럼연주자로 활동중인 윤용안(드럼), CCM 작곡가 곽민희(건반) 4명의 연주자로 구성되어 있다.

2018년 “Jingle Bells”해금의 편안한 선율이 세련된 재즈편곡과 만나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Credit
해금 - 이경현
베이스 - 하상민
건반 - 곽민희
드럼 - 윤용안
편곡 - 하상민, 곽민희
Recording - 한국 Dreaming Studio : 하상민, 윤용안
중국 FUN IN MUSIC FILM FACTORY: 许超 XU CHAO
Mixed by 하상민 @Dreaming Studio
Mastered by 하상민 @Dreaming Studio
앨범표지디자인 - 박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