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크리에이션 워십 - New Creation Worship
어쿠스틱 라이브 I - Acoustic Live I

어쿠스틱 기타의 담백한 소리와 꽉 찬 카흔 리듬, 그리고 감미로운 피아노와 아코디언 선율이 어우러진 소소하지만 깊이 있는 예배를 음반에 담아 [뉴 크리에이션 워십 New Creation Worship]이 [어쿠스틱 라이브 I] 앨범으로 돌아왔다.

[어쿠스틱 라이브 I]은 정규앨범 1집(2013년 9월)에 수록된 약 4-5만 명이 함께한 케이프타운 스타디움 라이브 트랙처럼 화려한 편곡과 전자음으로 넓고 큰 공간에서 드리는 회중 예배에서 벗어나, 집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 서로 마주하며 좀 더 진솔함이 있는 예배로 담겨져 있다.

내 평생 사는 동안(I Will Sing Unto The Lord), 경배하리 내 온 맘 다해(I Will Worship), 나는 주를 높이리라(I Exalt Thee) 등 오랜 시간동안 예배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올드 스쿨 (Old School) 곡들과 근래 국내 CCM 앨범에도 수록되기도 했던 예배인도자 배지완의 "예수 예수 예수", 그리고 이미 [뉴 크리에이션 워십] 정규 1집에 라이브와 스튜디오 버젼으로 수록된 예배인도자 홍성빈(Daniel Hong)의 "내 안의 주(Christ In Me)"가 소그룹 예배에 맞게 편곡되어 수록되었다.

또한, 풀 세션으로 연주해야 할 것만 같았던 플래닛 쉐이커스(Planet Shakers)의 “Nothing Is Impossible”과 데스퍼레이션 밴드(Desperation Band)와 뉴 라이프 처치(New Life Church) 인도자인 Jon Egan의 “나는 자유해(I Am Free)”를 어쿠스틱한 편성으로 풀어내어 소그룹에서도 얼마든지 빠르고 신나게 찬양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지역 교회를 섬기고 예배를 세우며, 2012년 9월 정규앨범 1집 [Christ In Me]을 발표했던 [뉴 크리에이션 워십 New Creation Worship]은 2013년부터 "열방을 예배케하기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영국 웨일즈 등을 다니며 열방과 함께 예배하고, 국내에서는 매월 마지막 금요일, 서울에서 [하우스 워십]이라는 정기모임 사역을 하고 있다.

뉴 크리에이션 워십은 예배공동체입니다.-모든 민족과 백성이 어린양 예수를 예배하는 그 날을 준비합니다.- 요한계시록 7장9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며 모든 민족에게 그분의 말씀을 "가르쳐 삶으로 살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9-20절

저희는 이 부르심을 가지고 노래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예배를 통해 이 삶을 살게 할 것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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