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9

DABIN(다빈) [ NOATEEN Next SEUM 1]

15세 Singer Song Writer 다빈의 ‘아름다워 보이네’
응가송, 일명 나왔다! 똥(예림당)은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들어 봤을 생활습관 동요이다.

유튜브에서는 7000만명 이상이 시청한 재미있는 동요인데 이 노래를 아주 재미있게 불렀던 어린이가 이제 청소년이 되어 singer song writer로 첫번째 음원을 발매하였다. 만15세가 된 정다빈이 작사 작곡 편곡하고 노래까지 부른 음원 ‘아름다워 보이네, DABIN’이 발매되었다.

‘아름다워 보이네’는 감수성 있는 하지만 15세 나이보다 훨씬 깊이 있는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정다빈은 5세부터 노아키즈를 시작으로 노아와 청소년팀 노아틴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노아의 ccm 음반과 ‘흰눈이 내려와’등 크로스오버 가요 음원에 노래와 댄스로 참여해왔으며 특별히 2017년 노리클럽 채널M에서 ‘신영숙’님이 부른 ‘나가거든’의 어린이파트를 부르는 등 다양한 영역해서 활동해 왔는데 이번에 발매하는 ‘아름다워 보이네’는 정다빈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될꺼라 생각한다.

노아의 다음세대 세움 프로젝트 ‘Next SEUM’의 첫번째 열매 ‘아름다워 보이네’
그동안 노아는 문화를 통해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서 노력해왔다. 그리고 어린이, 청소년들의 달란트를 계발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직접 작사, 작곡을 하고 편곡을 하여 음원을 출시하는 다음세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나온 ‘DABIN(다빈)’의 ‘아름다워 보이네’는 노아의 다음세대 세움 프로젝트의 첫번째 열매이며 곧 새로운 어린이, 청소년들이 새로운 곡작업과 편곡으로 그리고 댄스안무까지 만들어서 출시할 예정이다.

특별히 ‘아름다워 보이네’의 전체 디렉터와 편곡으로 참여한 노아출신 준혁PD가 다음세대 세움 프로젝트를 이끌어 가고 있기 때문에 김준혁PD의 선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좋은 결과들이 더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노아 다음세대들의 선한 영향력이 대한민국과 전세계에 좋은 음악으로 흘러 넘칠 것을 기대한다. 

:: Credit
작사 작곡 DABIN(다빈)
노래 DABIN(다빈)
편곡 & Programing DABIN(다빈), 김준혁
디렉터 김준혁
사진 정래욱
디자인 이기철
믹싱 마스터링 김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