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3

추계예술대학교콘서바토리 CCM [Newgen Flow Vol.4]
 
뉴젠과 함께 만든 예비 사역자들의 앨범!
 
▶추계예술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CCM 교회음악 전공생들의 네 번째 앨범 발매
▶학생들이 직접 작사 작곡하여 교수진인 뉴젠 멤버들이 편곡과 가르침으로 함께 만든 앨범
 
뉴제너레이션 워십(대표 천관웅 목사)이 추계예술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과 함께 다음세대의 찬양 사역자를 양성하고 있다.

배움의 일환으로 한 학기동안 배운 결실을 한 장의 앨범으로 선보이게 된다.
추계예술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CCM 전공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앨범 프로젝트’ 과목을 통해 발매하게 된 네 번째 앨범 ‘뉴젠 플로우(NEWGEN FLOW) Vol. 4‘를 발매한다.
 
대한민국 대표 찬양 사역자이자 CCM 전공계열의 학과장으로 섬기고 있는 천관웅 목사를 중심으로 뉴젠 워십팀 멤버로도 섬기고 있는 본 과정의 교수들이 힘을 모아 발매 하게 된 앨범이다.
 
앨범의 타이틀은 ‘뉴젠 플로우’는 새로운 세대의 흐름이라는 뜻과 함께 뉴제너레이션 워십팀의 마인드와 음악을 함께 흘려보낸다는 뜻을 함께 내포하고 있다. 모든 곡은 학생들의 자작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모든 학생들이 직접 가창,연주,편곡에 참여하여 만들어진 앨범이다.
 
총 10개의 곡 가운데 타이틀 곡으로 선정된 ‘True Love’는 롬8:17,엡3:6 말씀과 행3:6-10, 눅9:1-2 의 말씀을 읽고 우리의 정체성과 삶의 목적을 묵상한 찬양이다.
우리를 향한 그분의 구원은 우리로 양자를 삼으셔서 그리스도와 함께 모든 것을 상속받는 자로 세우시기 위함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러한 정체성을 가진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진정한 삶의 목적을 고백한 노래이다.
 
’Failthfulness’는 현대 워십 뿐 아니라 전세계 팝 음악에서도 대세 장르가 된 EDM 스타일의 찬양으로서 기독교 음악이 진부함과 전통성을 벗어나 더 많은 영역으로 다가 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다시 오실 어린 양’ 과 ‘주 이름 부르는 자’ '임하소서' 'Yeshua' 그리고 'Praise You' 는  역시 트렌디한 모던 워십 스타일을 선도해 가는 힐송, 베델, 플레닛쉐이커즈 혹은 엘레베이션 워십 등의 음악스타일을 담아 크리스찬 청년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음악적 그리고 영적인 고백들이 담겨 있으며, “주님 마음 부어주소서’ 는 CCM 에서 표현될 수 있는 전형적이지만 아름다운 음악과 찬양 고백이 담겨있다. 또한 'Unstoppable' 과 '갈망' 은 CCM 의 불모지가 되어가고 있는 한국 CCM 에 신선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음악스타일과 고백을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미 모든 곡들이 뉴제너레이션 목요예배 헌금특송을 통해 라이브 무대로 먼저 선보였으며, 그 무대를 통해 많은 예배자들이 음원 구입을 문의 할 정도로 큰 은혜를 나누었던 곡들이다.
 
모든 곡은 각종 포털 및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CD로도 만날 수 있다.
 
다음 세대를 감당할 미래의 찬양 사역자들을 위한 2019년도 신편입 그리고 2020년도 신입 모집을 추계예술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의 CCM전공에서 진행행 될 예정이며 이들을 섬기기 위해 뉴제너레이션 워십팀의 모든 멤버가 함께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CCM 사역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모든 노하우를 쏟아붓고 있는 천관웅 목사와 뉴젠 공동체의 발걸음을 통해 지속적인 열매들이 맺혀지기를 이번 앨범을 통해 또 한번 기대해본다.

:: Credit
Executive Supervisor : 김희재,강수오
Excutive Producer : 천관웅
Music Producer : 정설
Director : 강수오,천관웅,정설,이계호,문혜주,강현석,양해중,김태홍,김재윤,한지은,전보미
Recording Engineer : 정설 (at 추계 Recording Studio)
Tune Engineer : 정설
Mixing : 박성민 (at 추계 Recording Studio)
Assistant Engineer : 김민수, 전성령, 김형석, 채성빈, 박민석
Mastering : 박성민 (at 추계 Recording Studio)
Management & Promotion Advisor : 김태홍, 정설
Art Direction & Design : 박찬응
Market Manager 강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