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Ministry (Institute for Next Generation Ministry)

“다음 세대 부흥을 준비하며 기독리더십을 세우는” 다음 세대 사역 연구소

ING Ministry는 대전성시화운동본부와 넥스트클럽이 함께 고민하며 진행하게 된 사역이다. 2010년 대전성시화운동본부는 기존의 장년 사역이 대전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하는 사역들과 너무 흡사하다는 점에서 우려를 나타내게 되었다. 앞으로 사역에 대하여 고민하던 중 월례회의에서 회장단과 고문단에서 사역의 한 방향을 결정하게 되는데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화두가 다음세대를 위한 투자였다. 2010년 총회를 통해 2011년 사역의 중심으로 떠오른 사역이 다음세대사역이었고 우선 다음세대를 한 자리에 모으기 위한 사역으로 청소년 축제를 개최하는 것이었다.

대전성시화운동본부는 NGF(Next Generation Festival)을 2011년 11월 26일 (토요일)에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대전무역전시관을 빌려 레위지파와 푸른초장, 헤리티지의 게스트, 청소년 간증자 두사람과 목양훈련원의 한성택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2,500명의 청년,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 행사를 출발로 하여 이후 2012 NGF 4,000여명이 참여하는 집회로 발전하게 되었고 그 해 총회를 통해서 대전성시화운동본부내에 8개 분과를 개설하고 특별히 다음세대위원회를 만들어 성시화 사역을 극대화 하기로 결정하게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다음세대 위원회는 사역의 방향을 5개 방향으로 결정하고 그 사역을 진행하게 되었다.

1, NG(Next Generation) Project 
 1) NGC(Next Generation Camp) 동계, 하계 방학기간중 개최
 2) NGW(Next GenerationWorship) 매월 다양한 예배로 진행
 3) NGF(Next Generation Festival) 매년 가을학기 시작 점에서 개최
 4) NGL(Next Generation Leadership Forum) 매 분기별로 개최
 5) NGMS(Next Generation Mentoring School) 년중 개최

2, NG(Next Generation) 이름의 의미
 1) NG는 말그대로 다음세대를 지칭합니다. 
 2) NG는 일반적인 의미로서 “No Good”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3) 현재 진행되고 있는 모든 사역이 “No Good”입니다. 
    NG가 선언 되면 모든 활동을 멈추어야 하듯이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NG라고 말씀하시기에 우리는 멈춰야 한다는 것입니다. 
 4) 멈춰서서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 사역들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보고 가야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다음세대 사역에서는 더더욱이 말입니다.

3, NG(Next Generation) Project의 목적
 1) 공교육이 비판을 받고 있는 인성교육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2) 인성교육의 가장 중심에는 예수님의 정신(이타주의 정신)이 가르쳐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치고자 합니다.
 3) 학교 내에 존재하는 가장 큰 문제들인 자살, 학교폭력, 왕따의 문제를 해결해 나      가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4) 청소년 복음전파를 위한 “Church In School”운동입니다. 
 5) 학교내 기도모임 만들고자 합니다.

4, NG(Next Generation) 사역의 근본정신 
 “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로마서 8장)

모든 피조세계의 문제는 하나님의 아들의 출현으로 말미암아 해결된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신 것도 우리에게 피조물의 모든 탄식과 문제를 해결해 낼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하나님의 아들의 출현임을 입증시키시는 하나님의 방법임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학교안에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한교 현장에 하나님의 아들들을 세우는 것이 절실하게 필요하며 우리가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하는 목표점이다.

"다음세대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다음세대여!!! 너의 두려움과 한계를 깨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