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0
김지민 『1,2,3』
멀게만 느꼈던 시간들도 그렇게 한걸음씩 걷다가 하나 둘 셋 , 마침내 우리 서로 알아본 순간
결국 나는 기다림도 행복했던 거야 ,
고마워 놓치고 싶지 않은 오늘을 , 순간을 선물해줘서
::Credit
작사,작곡 : 김지민
편곡 : 김지민, 김상진
피아노 :
김지민
기타 : 조성환
베이스 : 채희수
트럼펫 : 이정효
프로그래밍 : 김상진
믹스&마스터 : 이성만(OMO
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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