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0
강동연 『주님만 Psalms 27』
힘들고 어려운 삶에 치여서 가장 가치있는 것을 알지도 보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바라보아야하는 것, 따라가야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 한 분만으로 우리들은 진짜 길을 찾게 되며,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쓰러지지 않을 수 있다.
시편 27편에 나오는 다윗의 고백을 통하여 우리들의 삶이 궁극적으로 바라보아야할 것이 무엇이며, 결국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들로 살게 될 것을 보았다. 무엇도 주님을 향한 우리의 시선을 방해할 수 없고, 가릴 수 없다는 것이 이 찬양의 고백이다.
이 찬양을 함께 듣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향한 같은 소망을 갖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내가 바라는 한 가지 소망은 주님의 집에 거하며, 주님만 사랑하는 것이다.
:: Credit
words and music by 강동연
arrange by
강동연
vocal 강동연
guitar 강동연
piano 최지혜
drum & bass 김형준
mix &
mastering 김형준
cover design 반홍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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