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01
SALVATION WORSHIP, 구원을 노래하다.
셀베이션워십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과 구원’을 노래합니다. 셀베이션은 구원 받은 자들 ‘크리스찬’의 축제도 중요하지만 우리끼리가 아닌, 아직 하나님께 돌아오지 못한 자들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전도하라고 주신 ‘음악’이라는 귀한 선물을 우리끼리 재미있게 사용하다가 끝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반드시 믿지 않는 자들과 소통하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서 음악을 사용해야합니다. 우리끼리의 축제를 넘어서 아직 돌아오지 못한 자들에게 눈을 돌릴 때, 부족한 자들의 찬양을 통해 그들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셀베이션은 이런음악을 합니다.
Good News => 셀베이션은 기쁜소식을 전합니다. 그 누가 들어도 기쁘고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이야기가 함께합니다.
Energy => 셀베이션의 음악은 에너지입니다. 함께하면 즐겁고, 웃을 수 있고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HeaLing => 셀베이션의 음악은 편안합니다. 감동을 강요하거나 부담주지 않습니다. 들으면서 눈이 감아지는 편안한 음악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힐링합니다.
셀베이션 미니스트리 Project Album ‘Salvation Train’ Vol.3 2016년 11월호
셀베이션 미니스트리 Project Album ‘Salvation Train’ 3번째 이야기 입니다. 셀베이션 트레인은 우리와 친근한 ‘구원 열차’라는 뜻으로, 구원 받은 자들이 타고가는 열차라는 뜻과 구원 받지 못한 자들이 그 열차에 함께 타기를 원한다는 뜻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찬양을 통해 믿지 않는 자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믿는 자들은 회개하여 제대로 믿게되는 역사를 기대하며 진행되고 있는 앨범입니다. 세번째 이야기 11월호는 ‘베드로의 고백’입니다. 조유진 자매가 작곡하고 작사한 찬양으로 기존에 발표되어 있지만 많이 주목받지는 못했던 감춰진 보화와 같은 찬양입니다. 조유진 자매와의 특별한 만남을 허락해주시어 셀베이션이 편곡할 수 있었습니다. 셀베이션의 베드로의 고백은 찬송가 ‘내 주되신 주를 참사랑하고’와 함께 편곡하였으며, 예수님을 부인했던 베드로가 다시 예수님께 사랑한다고 고백한 것과, 그 고백에 큰 은혜로 답해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찬양했습니다. 따뜻한 피아노 사운드와, 담담한 보컬들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이번 앨범을 통해 예수님을 떠나갔던 자들이 돌아오는 놀라운 역사를 기대합니다.
::Credit
작사/곡 : 조유진
편곡 : 주세화
Vocal : 주세화, 양한솔
Piano : 박초롱
Director : 주영광
Recording : 주영광 @ Salvation Studio
Mixing & Mastering : 주영광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