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4
김유민 『주를 사랑하게 하소서』
김유민은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한국국제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고등학생이다. 나이에 비해 성숙한 보컬을 가진 김유민의 첫 디지털 싱글 '주를 사랑하게 하소서'는 CCM곡이면서도 예배곡으로 사용하기에 적당한 곡이다.
이 곡을 작곡한 강원명은 오랬동안 CCM Producer로 활동하며 다윗과 요나단, 러브, 평화나라 등 많은 CCM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프로듀싱 했다.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서 음악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는 강원명과 함께 훈련하며 찬양사역자로 첫 걸음을 내딛는 김유민의 이번 앨범은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좋은 선배 연주자들의 도움을 받았다. 한국 최고의 기타리스트 함춘호를 비롯해 드럼의 권낙주, 베이스의 김상이, 편곡과 건반의 강원명등 쟁쟁한 선배들의 연주에 부끄럽지 않은 노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김유민은 고백한다.
나이는 어리지만 음악은 성숙한 새내기 찬양사역자의 고백을 통해 듣는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향한 사랑의 고백에 동참하길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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