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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R Praise/To My Children(사랑하는 아가야)

by CCMHUB posted May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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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2

 

shir praise single album “to my children”(사랑하는 아가야)
 
2011년 shir(쉬르)는 1집 “miracle”발표이후 찬양팀 “쉬르”는 교회사역과 집회 사역에 집중하였다. 그리고 5년의 공백을 깨고 “shir praise”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싱글 앨범 “사랑하는 아가야”를 발표하였다. shir(쉬르)는 1집에서 설명했듯이 “노래”라는 뜻이며 히브리어 성경에서 찬양이라는 문구가 나올 때 특별히 이 문구를 쓴 것으로 기록 되어 있다.“쉬르”가 성경에서 구별 되어 사용되었듯이 “쉬르프레이즈”는 하나님 앞에 거룩히 구별 되어 사용되길 기도 한다.
 
6년의 공백기간(음반을 발표하지 못한 기간!?)동안 쉬르프레이즈의 맴버들 중에 결혼도 하고 아이도 가지게 되면서 아이를 가지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이며 이렇게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가 우리 모두, 각자에게 얼마나 특별한 일인가, 또 기적 같은 일인가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특별히 이번 곡의 가사는 제일영광교회 은퇴 원로 목사인 김건환 목사가 작사 하였고 “쉬르”1집의 프로듀서인 김문이 곡을 쓰고 편곡 하였다. 재직 당시 아기들을 축복할 만한 노래를 특별히 만들어 불러 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김건환 목사는 이런 가사를 쓰게 되었고 김문집사에게 곡을 의뢰하여 교회에서 수년간 불렀던 것을 이번에 쉬르를 통하여 발매하게 되었다.
 
여전히 다윗의 물맷돌 프로젝트는 진행 중이며 찬양이 교회가 세상의 거대한 힘에 대항하기 힘들 지라도 다윗이 작은 돌로 골리앗을 이겼던 것처럼 하나님의 기적이 우리와 함께 한다면 교회도 찬양도 영원할 것이다.
 
shir praise는 이번 싱글 앨범을 기점으로 다시 음반을 계속해서 출시할 예정에 있으며 찬양이 사라지는 이 세상에서 계속적으로 다윗의 물맷돌처럼 도구로 사용되길 기도한다.
 
 
>음악 스타일
일렉 건반의 빈티지하면서도 몽환적인 사운드와 피아노의 리프한 멜로디에 브러시 드럼의 재즈킷이 모던하면서도 복고적인 향수를 만들어 편안하면서도 따뜻한 연주를 만들어 냈다. 보컬은 역시 쉬르 특유의 맑고 소녀 적인 감성의 멤버”천우진”의 목소리와 “홍창현”전도사의 편안한 중저음이 잘 어우러져 따뜻하면서도 서정적인 노래를 들려준다.
 
 
:: Credit
 
참여한 사람들
 
프로듀서 김문
작사 김건환
작곡 김문
편곡 김문
기타 원요한
드럼 프로그래밍 원요한
피아노 김문
노래 여자 천우진
노래 남자 홍창현
믹스 Renziee, 김문
마스터 Renziee
녹음,믹싱,마스터링 스튜디오 studio dioio
자켓 수채화 이진희
자켓 및 웹 문서 디자인 오현걸
제작 텐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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