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30
PARK HYUN JONG 6th Single Album [사랑이 말하다]
하루하루 견디는 것이 대견하다 싶을정도로 요즘 우리의 삶은 쉽지 않은 것 같다.
그런 치열한 삶을 살고있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어쩌면 따뜻한 말 한마디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안겨라, 소리내 울어도 좋다.
그대의 눈물이 그댈 아름답게 빛나게 할거다.
그리고 잊지말아라.
그댄 지금도 빛나고 있다.
:: Credit
Produced by 박현종
Composed & lyrics by 박현종
Arranged by 박현종
Piano 박현종
Guitar 조성환
Bass 김상민
Drum 이병건
Recording Engineer 이다원
Mix & Mastering Engineer 김장효
Photograph 박현종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