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5
찰리의 라디오
터질듯한 지금의 순간!! 刹那[찰나]를 노래하다.
순간의 기억을 벗 삼아 떠난 긴 여정 속에 그들이 로라와 존슨 그리고 도시락 폭탄을 들고 나타났다. 밴드 찰리의 라디오!
철행(V)과 유년시절부터 함께 지낸 승준(B)과의 합에 황장군(G)이 합세한 이 밴드는 비틀즈를 지나 마이클 잭슨의 리듬을 논하며 빈티지한 로큰롤과 블랙뮤직에 심취해 있던 중 새로운 창작에 대한 갈증과 이를 해소하기 위한 강렬한 충동에 이끌려 밴드 "찰리의 라디오 "를 결성한다.
그들의 첫 모험의 시작을 알리는 "찰리의 라디오"의 거침없는 여정이 시작됐다!
찰리의 라디오의 든든한 서포터로써 밴드 ‘사운드디자인’의 드러머이자 ‘리노사운드디자인 스튜디오’의 엔지니어인 리노가 믹싱과 사운드디자인, 공동 프로듀서로써 작업을 공유하였고, 국내 최고의 마스터링 엔지니어인 소닉 코리아의 전훈이 그들만의 독특한 사운드에 힘을 실어주었다.
:: Credit
Vocal 철행
Bass 승준
Keyboard 승준
Guitar
황장군
Chorus 승준, 황장군
Produced By 찰리의라디오
All Songs Written By
찰리의라디오
Sound Design & Co Produced By Lino
Mixed By Lino
Mastered By
전훈 “Big Boom” at SONIC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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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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