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1
이선옥 『나 같은 사람 때문에』
예수님은 이 땅에 죄인된 우리와 화목을 이루시려 친히 육신의 옷을 입으시고 하늘 보좌 위에서 내려 오셨습니다.
이 땅에 오셔서도 예수님은 쉬지 않으시고 일하시며 하나님의 때가 다가오자 그 분의 일을 이루시려 이사야 53장의 예언을 하나씩 완성시켜 나가셨습니다.
온갖 모욕과 비난, 채찍질을 참으시고, 결국에는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까지, 하나님이신 그 분이 죽기까지 인내 하신 이유는 그저 사랑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사랑이 죄가 되어서 우리 주님은 십자가에 못 박힘을 당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전 자랑스럽게 외치고 싶습니다.
“그런 분이 나의 왕이요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이번 고난 주간에는 그 어느 때보다 더 예수님과 친밀해지는
역사하심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6. 3 한 의섭
::Credit
작사.작곡.편곡 한의섭
노래 이 선옥
바이올린 : 이혜선,소리나
비올라
: 정몽연
첼로 : 이수가
베이스 : 추광명
피아노 : 추명은
레코딩/믹싱/마스터링 : 한의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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