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4
Thanks to.
올해 제 나이 지천명 50이 되니 '과연 하늘뜻을 따라 살아왔나? 그리고 그렇게 살아갈 수 있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다행히 유독 힘들었던 불후의 마지막 해인 2015년을 은혜로 잘 넘기고 2016년을 맞이하며 희망을 품어 봅니다.
기회의 땅이 아닌 기회의 하늘, 약속의 하늘은 우리 앞에 있으며 여전히 그 하늘엔 희망이 있음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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