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7

"저 하늘의 별과 같네"  이정윤 2nd Digital Single  피쳐링 한설희

나의 삶이, 세상의 외롭고 아프고 상처 받은 영혼(사람)들을 예수의 마음으로 사  랑하고 예수의 마음으로 품어, 그 영혼들이 예수를 만나고, 예수께 돌아오면, 나는 저 하늘의 별처럼 영원히 빛나리라. 는 다니엘서의 예언의 말씀을 토대로 만든 곡. (곡 내용 : 단12:3 )

지금 우리 주위에는 홀로 외로이 아프고 힘들고 상처 받고 살아가는, 그래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너무 많기에, 늘 도전 받는 말씀이고, 또 그렇게 살고 싶은 나의 마음을 표현하고 스스로 다짐하는 곡.

가스펠 교회 송승현 목사님(컨티넨탈 싱어즈, 유턴)께서 추수감사절을 맞아 새노래로 주님께 찬양 드리는 시간을 기획하시면서 찬양단원들에게 본인의 노래, 새 노래를 하나씩 써오라고 하셨다.  목사님의 말씀이 계기가 되어 처음으로 기도하며 나의 곡을 쓰게 되었다.

(다니엘 12장 3절-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말씀을 토대로, 나의 삶이, 나를 통해 믿지 않는 영혼에게, 또한 도움이 필요하고 외롭고 아픈 영혼에게 예수의 마음과 사랑을 전하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이 곡을 쓰게 되었다. 지금 이 시대는 예수를 세상에 전하는 일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이런 시대에 예수를 가장 잘 전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가 예수의 향기가 되고 우리의 삶이 예수를 따라가는 것이 아닐까? 그렇게 살고자 애쓰게 하는, 항상 내게 도전을 주는, 그런 말씀이자 찬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