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은/The Guardian

2016-01-19

하나님의 은혜를  노래하는 예배자 "한지은"
뉴제너레이션워십 싱글앨범 ‘Jesus is’  네번째 타이틀 [The Guardian] 발표
번안곡 Oceans,  뉴젠워십 정규앨범 Wake 어쿠스틱버젼 소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알아가게 되면서 살아온 길을 뒤돌아보면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셨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뉴제너레이션워십  메인보컬로 활동중인 한지은 자매는 뉴제너레이션워십 정규앨범 1집 ‘Wake (날 세우시네)’를 통해 목소리를 알렸다.
 
첫 싱글앨범은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워십팀 Hillsong의 메인보컬인 Taya Smith가 부른 Oceans을 번안하여 선보인다. 크리스챤 락 음악을 기반으로 신스와 루프 그리고 시네마틱 스트링을 가미하였고  에시드 하우스 음악적인 비트로 슬로우 템포이지만
비트감있게 표현하였다. 곡의 도입부에서는 의심과 연약함을, 후반부에는 확신을 담은 질감으로 담아냈다.
 
[Oceans]
“물위로 걸으라” 말씀하신 주님의 부르심에 믿음으로 순종했던 베드로를 묵상하며 전능하신 주님의 손이 일하심을 그림을 그리듯 시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몽환적인 사운드는 세상에서 풍랑을 만난 현실의 삶 그 자체를 의미하기도 합니다.결국 주님을 의지하며 담대함으로 살아가는 믿음은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평안을 누리는 길입니다.
 
우리를 이끄시는 주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동행할 때 반드시 승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곡을 듣는 모든 분들이 동일한 은혜를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싱글앨범은 뉴제너레이션워십 뮤직디렉터이자 기타리스트였던 박상범 선교사의 프로듀싱으로 진행되었으며,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내쉬빌의 세션들 그리고 뉴젠워십  보컬들이 함께 작업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