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7
콤마 『안녕하세요 하나님』
한남자가 열심히 교회도 다니고 열심히 찬양도 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남자도 나이가 들어 세상일에 정신없이 살다보니 어느덧 주님과 멀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계속 같은자리에서 남자(어린양)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주님께 다시 돌아오려다가 잊어버릴까봐 걱정이되어 같은자리에서 항상 남자(어린양)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몇년이지나고 남자는 오랜만에 주님을 찾아가죠. 오랜만에 주님께 어색한 인사를 드리고 혹시나 화가나시진 않았을까 걱정하지만 주님은 이 남자의 마음이 다칠까 화한번 내지않으시고 오히려 오랜만에 주님을 다시 찾은 이남자를 안아주셨죠
이 남자는 주님 품에 안겨서 주님 품을 떠나있었던 때를 후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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