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아티스트

임미해/성화

by CCMHUB posted Dec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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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1


임미해 『성화』


 


여기에 실린 곡들은 내가 씨씨엠을 하게 된 이후 십이년동안 나뉘어 제작된 곡들이다.


 


타이틀곡인 거룩한 성이 가장 최근에 녹음된 곡인데 이 곡은 주님이 오실 때가 가까운 것을 영으로 느끼며 이곡을 보급하여 이 땅의 예루살렘성의 회복과 새 예루살렘성의 도래를 고대하며 부른 곡이다. 이은수 집사님의 곡들은 선교훈련을 마치고 태국 치앙마이와 치앙라이의 메콩강 축제 선교연주를 다녀온 후 트랜스포메이션 운동 예술분과에 속하여 하나님께서 나를 변화시키기 위해 녹음하게 하신 곡들이다. 두 번째 곡인 사랑하게 하소서는 가족의 모습으로 중창형식으로 노래한 곡인데 이 곡을 통해 많은 무너지는 가정들이 사랑하고 화합되기를 기대한다. 이미 싱글로 발표된 세 번째 곡 나를 도우시네는 끊임없이 환경적으로 무너지는 상황 가운데 여전히 나를 도우시는 예수님의 모습과 끊임없이 교만하게 올라오는 자아를 주께서 무너뜨리셔서 나를 낮은 곳으로 내려놓으시는 고백을 통해 나를 찾아가게 하시는 주님의 열심을 노래한 것이다. 이미 발표된 증인은 선교지에서 선교하는 자들에게 주님께서 독려하시는 찬양이며 이 찬양들은 거의 8년 전에서부터 12년 전 사이에 만들어진 곡들이다. 이 곡들이 묻히게 될 줄 알았는데 다시금 이 시대에 필요에 의해 나오게 하신 것은 주님의 뜻이 있을 것으로 믿는다. 마지막에 세 곡은 우리 교회 성도이며 함께 찬양 사역을 해온 주창훈 형제의 곡으로 같은 교회를 다니면서도 서로 추구하는 장르가 달라서 십년이상을 알고 지냈지만 함께 사역을 하지 못했다가 주님께서 씨씨엠 이라는 같은 장르로 일하게 하셔서 그의 고백적인 곡들은 노래하게 되었다. 이전에 곡들은 아직 씨씨엠을 부르기에는 성악 적 색깔이 많이 남아있었다면 이 곡들은 하나님께서 나를 더 많이 변화 시키셔서 본격적인 나만의 씨씨엠 색깔을 갖게 해 준 곡들이다.


 


여기에 있는 곡들은 나의 삶 가운데서 고백과 간증과 변화와 선교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살아가는 백성으로 조금씩 내 인생을 영적으로 바꾸셔서 성화의 길을 걷게 하신 주님의 열심을 노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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