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8
희진(Hee Jin) 『예수는 우리의 목자시니』
2015년 10월... 세상에 노크를 합니다.
“우리는 무엇에 사로잡혀야 할까요? 우리의 눈과 귀와 혀와 생각과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내 인생의 우선순위를
날마다 점검합니다. 성경을 펼칩니다. 살기 위해서. 숨 쉬기 위해서. 나의 영혼을 배부르게 말씀으로 채웁니다. 그렇게 하더라도 세상이 만만치는
않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세상을 이기셨으니 우리도 그렇게 승리할 것입니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의 이름이 적힌 깃발을 높이 들고 그 이름 외치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내 자랑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 자랑하게 해주세요.
낮은 자의 하나님..
새 노래들을 듣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이 친히 우리를 다스리심을, 치유하심을 경험하시기를 주님께 간구합니다.
상처라는 이름의 아픈 유리 조각들이 하나도 남김없이 빠져나가기를. 춥고 굶주린 영혼들이 하나님의 열정적인 사랑에 뜨겁게 살아나기를.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우리를 보고 계시죠! 우리와 함께 계시죠! 우리를 사랑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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