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4

 

 

윤영아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태초부터 날 부르신 이는’, ‘어메이징 그레이스’ ,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에 이어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까지, 윤영아의 찬양 스토리는 현재 진행형이다.

 

JTBC ‘싱어게인’에 출연하여 90년대 대중음악의 향수를 일으킨 ‘미니 데이트’의 가수 윤영아는 대중음악가수지만 하나님을 만난 은혜와 감사의 마음을 찬양음원으로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2011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 뮤지컬 ‘드림헤어’에 출연하기 위해 윤영아는 당시 오디션에 참가했다. 

 

그녀가 부른 오디션 곡은 다름 아닌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였다. 그만큼 윤영아는 어디서든, 어떤 기회에서든 찬양을 부르고 싶었다. 그녀는 하나님을 만나고 간증의 삶을 살아가길 소원했다.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는 그녀의 심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곡이고 그녀의 삶의 지표가 된 찬양이기도 하다.

 

윤영아가 부르는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는 신앙의 의지와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밝고 경쾌한 음성이 다가오는 봄날처럼 화사하고 따뜻하게 느껴진다.

 

 

:: Credit 

 

작사/작곡 찬송가

편곡 김진웅

Execute Producer 윤영아

Music Producer 김진웅

 

Guitar 황보웅

String 윤승원

Synth 김진웅

Vocal 윤영아

 

Recording/Mixing/Mastering 김진웅(42스튜디오)

Photographer 권문수

Artwork & Design 권문수

Music Video Making  고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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