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TodayHaru)/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2023-04-07

 

 

오늘하루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인 CCM여성듀오 '오늘하루'가 전하는 첫번째 정규앨범 이야기!

* 오늘 하루의 첫 정규앨범 발매 이야기.

 

새싹이 돋아나는 따뜻한 계절, 따뜻한 목소리로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한 CCM 여성듀오 오늘 하루(Todayharu)

 

오늘 하루를 살아내는 이들에게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긍휼하심과 위로가 찬양을 통해 흘려보내지기 바라며

첫 앨범을 발표해 이렇게 이야기한다.

 

" 한없이 작고 연약한 우리이지만

 주님 앞에 우리 자신을 내어드리기 위해

 오늘 하루를 주 안에서

 열심히 살아내기를 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앨범 전체의 곡들이 저희에게도 위로가 되고

 함께 살아내야 하는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긍휼하심과 위로가 전해지기를 원하며 이 노래를 부릅니다."

 

오늘 하루의 첫 번째 정규앨범《주님 앞에 나아갑니다》는

프로듀서에 유은성(CCM 싱어송라이터), 편곡과 건반에 이승호,

기타  임선호, 베이스 최인성, 드럼 염성길 등 최고의 연주자들과 함께 풀어낸 앨범으로

모두의 귀와 마음을 편안하고 따뜻하게 녹일 것으로 기대한다.

 

첫 번째 곡인《축복하고 축복하며》는 부드러운 리듬이 더해진 축복송으로,

두 번째 곡인《주님 앞에 나아갑니다》는 정규 1집의 타이틀곡으로

마음을 울리는 가사와 연주들이 어우러진 발라드 곡이며

두 곡 모두 유은성이 작사`작곡한 따뜻한 고백이 담긴 곡이다. 

  

또 다른 신곡인 세 번째 곡《마주한 주님》은 오늘 하루의 멤버 오늘(정수빈)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자신에 대한 고민과 답

그리고 결단이 담긴 가사와 아름다운 선율이 담긴 발라드 곡이다.

 

네 번째 곡《회복시키소서》와 다섯 번째 곡《주님은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죠》

두 곡은 프로듀서 유은성의 곡을 리메이크하여 오늘이와 하루의 감성으로 재탄생 하였고,

네 번째 수록곡은 오늘이의 솔로곡, 마지막 다섯 번째 수록곡은 하루의 솔로곡으로

함께 합을 맞출 때와는 다른 각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앨범에 수록된 다섯 곡의 가사 말들이

움츠러든 영혼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일으키게 되기를 바란다.

 

* Song Story ------- *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참 많은 하나님의 은혜를 누렸고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연약한 부분을 알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또 때를 따라 도우시는 은혜를 주셔서

좋은 인연들과 함께 많은 기도와 섬김을 받으며 행복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주님 앞에 나아가기에 정말 너무나 작고 엉망인 존재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모든 것들을 이겨나갈 능력과 힘을 주십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우리의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내어드리길 원합니다.

  

 

:: Credit 

 

* Track 

 

1.축복하고 축복하며

 Lyrics & Music by 유은성

 

2.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Lyrics & Music by 유은성

 

3. 마주한 주님

 Lyrics & Music by 정수빈

 

4. 회복시키소서

 Lyrics & Music by 유은성

 

5. 주님은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죠

 Lyrics & Music by 유은성

 

6~10 (Inst.) 

 

* Album 

 

Lyrics & Composed by 유은성,정수빈

Arranged by 이승호

Vocal : 하루Haru, 정오늘

Chorus : 유은성, 박수아, 이병준, 이은경, 이지현, 이창헌, 정찬형,신승재

Keybord : 이승호

Midi : 이승호

A.Guitar : 임선호

E.Guitar : 임선호

Bass : 최인성

Drum : 염성길

Produced by 유은성

Recording by 김지수 at  Le classic Studio

Mixed, Masterd by 손용덕

Design by 정성진

Photo by 도성윤, 정규성, 정성진

Supporter : 컬처커넥션

 

* Thanks to : 김지수, 신승재, 이찬양, 차동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