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0
Lily Sue [오 주님의 날]
하나님은 날을 만드셨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삶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고, 맡기신 날이다.
하루하루의 삶이 고달프고, 부족함이 느껴질 때도 많이 있지만,
나에게 주신것을 감사하고, 이 날을 소중히 여기면서 살아간다면
충분하고도 넘치는 삶이 될것이다.
이러한 마음을 경쾌한 그루브가 가득한 재즈기반의 곡으로 표현하였다.
시원한 사운드의 브라스, 힘차고 깔끔한 드럼소리,
감미롭게 재즈를 연주하는 피아노와 기타,
여러 개성있는 보컬이 만들어낸 풍성한 음악이다.
:: Credit
Composed by Lily Sue
Lyrics by Lily Sue
Arranged by 차닝, 홍민기
Vocal Lily Sue
Vocal 소정호
Vocal 서다은
Drums 권범섭
Bass 한찬영
Guitar 손동한
Piano 차닝
Aux Keys 하준
Mixing Engineer Studio Rino
Mastering Engineer Studio R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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