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3
홍예은 [러블리가스펠 Live. Ver.1 홍예은]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요12:3)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무엇이든 가능하게 하신 축복에 감사하며 이 찬양 바칩니다.
:: Credit
피아노: 홍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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