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틀러(Antler)/괜찮아지겠지

2022-10-17

앤틀러(Antler) [괜찮아지겠지] 

가수 '앤틀러(Antler)'가 여섯 번째 싱글 '괜찮아지겠지'로 늦은 밤을 지새운다.

가을비와 가장 잘 어울리는 피아노 선율에 문득 쓸쓸한 그의 목소리를 더한다.

비록 그대의 손을 잡진 못하지만, 듣는 이의 손을 잡는 따뜻한 노래로 마음을 적시고 있다.

계절을 넘어가는 시간 속 그의 마음은, 지금 여기 홀로 멈춰 서 있다.

티 없이 맑은 하늘 속, 한 점의 구름 같은 작은 후회가 너무 많은 마음을 채우진 않길 바란다.

:: Credit

작사 이희용

작곡 이희용

노래 이희용

피아노 강윤성

Recorded by 이재명, 홍라헬 (@JM Studio)

Mixed & Mastered by 최원재

Cover Designed by 이희용

Special Thanks To 김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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