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3
김서진 [자유의 노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여전히 변하지 못하는 나의 죄인 된 모습이
마치 죄의 사슬에 묶여 있는 듯했다.
어느 날 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셨다.
율법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시기 위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못 지킬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들을 지키지 못했을 때,
나에게 오라는 사랑의 수신호였다.
즉, 매 순간 나에게 와달라는 하나님의 음성이었다.
그 사랑을 깨닫고 나니
무언가 씻겨 내려간 듯 마음이 시원했다.
자유했다.
이제 그 자유를 노래한다.
:: Credit
Executive Producer : 김서진
Words and Music : 김서진
Vocal and Chorus : 김서진 진예닮 류준영
Drum : 박준오
Bass : 강민혁
E. Guitar : 정동주
A. Guitar : 류준영
Piano : 김시온 최주희
Vocal Editing : 윤정호
Recording : 현명은 @MidTown Studio
Mixing : 장태성
Mastering: 장태성
Album Art : izzy(이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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