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2
이유빈 [유혹의 대가]
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
알은 새의 세계이다.
누구든지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여야 한다.
이 말은 세계적인 대문호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의 한 구절이다.
발버둥 쳐도 다람쥐 쳇바퀴 돌듯한 세상.
아무리 해도 안 되는 자포자기의 세상.
데미안의 구절처럼 우리는 투쟁해야만 한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희망이라는 꿈을 품고
새가 알에서 깨어나듯 현실의 무거운 굴레를 파괴하자.
더 높은 내일이라는 하늘을 위해.
웹 소설 “투 아이즈”의 작가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이유빈
그는 이번 앨범 『유혹의 대가』에 실은 전곡을 직접 작사, 작곡했다.
:: Credit
Produced by 이유빈
Composed by 이유빈
Lyrics by 이유빈
Arranged by 이유빈
Track 1. MOTEL (2022 Remaster)
Song by 이유빈
A.Guitar by 이유빈
E.Guitar by 이유빈
A.Piano by 이유빈
E.Piano by 이유빈
Bass Guitar by 이유빈
Drums by 이유빈
Violin, Viola, Cello by 이유빈
Shaker by 이유빈
Clapping by 이유빈
Chorus by 이유빈
Track 2. 외로운 메아리 (2022 Remaster)
Song by 이유빈
A.Guitar by 이유빈
E.Guitar by 이유빈
E.Piano by 이유빈
Bass Guitar by 이유빈
Drums by 이유빈
Brass by 이유빈
Strings By 이유빈
Track 3. 테러리스트
Song by 이유빈
E.Guitar by 이유빈
Bass Guitar by 이유빈
Drums by 이유빈
Track 4. 난... (2022 Remaster)
Song by 이유빈
A.Guitar by 이유빈
E.Guitar by 이유빈
A.Piano by 이유빈
Bass Guitar by 이유빈
Drums by 이유빈
Harmonica by 이유빈
Strings By 이유빈
Vocal Recorded by 이유빈
Vocal Editing by 이유빈
Mixed by 이유빈
Mastered by 이유빈
Album Jacket Design by 박혜진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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