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1
HANNA (한나) [ 칭의의 옷 (稱 義) ]
퍼스널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HANNA (한나)'의 첫 번째 싱글 앨범 [칭의의 옷( 稱 義 ) ]은 한나의 두 번째 저서 '복음을 입히다'가 농축된 작품이자 어린 시절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던 HANNA (한나)의 제목이자 간절한 꿈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다.
퍼스널 스타일리스트에서 CCM 가수로서의 새로운 행보를 선보이는 그녀는 타이틀곡 '빛의 옷을 입고(Leather clothes story)'를 통해서 복음을 전하고자 한다.
함께 퍼스널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남편 여호수아가 작사, 작곡가 김찬양이 작곡한 [빛의 옷을 입고]는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창세기 3:21)
라는 말씀의 '가죽옷 이야기'를 노래로 담은 곡으로 죄를 지은 아담과 하와에게 어린 양의 가죽을 벗겨 옷을 입혀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 이야기를 담으려 노력했다.
가죽옷을 히브리어로 번역하면 '오르 케토네트(עוֹר כְּתֹנֶת)'라는 단어로 빛의 아우터라는 뜻이다.
죄로 인해 숨어버린 아담과 하와에게 빛의 아우터를 입혀주시고
두려움과 수치심을 덮어주신 하나님의 이해하지 못할 사랑을 가사에 담았다.
그 후, 4000년 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을 약속하신 사랑의 빛에 잠겨 사랑의 옷이신 예수그리스도, 가죽옷은 빛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상징한다는 것을 발견한 구원에 대한 감격과 기쁨을 노래로 표현하였다.
가수 HANNA (한나)는 깨끗하고 차분하지만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있는 목소리를 통해 '널 살릴 생각을 하니 천년이 나에겐 하루 같았단다.'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본심을 깨닫고 패션(Fashion)을 통해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열정(Passion)을 노래한다.
이 곡을 듣는 모든 사람들이 죽음과 두려움의 옷을 벗고
빛의 옷을 입혀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잠겨
영원한 생명을 얻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한다.
:: Credit
Lyrics by 신여호수아
Composed by 김찬양
Arranged by 김형주 윤성용 @JY STUDIO
Vocal by 오한나
Guitar by 김형주
Piano by 김형주
String by 김형주
String arranged by 김형주
Synth by 김형주
Bass by 김형주
Drum by 윤성용
Vocal Directed by 권한나
Recorded by 윤성용 @JY STUDIO
Mixed by 윤성용
Mastered by HEADBANG STUDIO 김대현
Music video Directed By 유영신
Music video Assistant By 유영민
Album cover Designed by STUDIO RH
Album Photographed by 오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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