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8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피로써 나를 정케 하소서’
나를 정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바로
주님의 십자가 보혈입니다.
오늘도 그 보혈로 인하여 살아갑니다.
::Credit
Vocal 박예담
Chorus 박예담
Piano
신현재
Arranged by 신현재
Album art by 박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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