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1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를 긍휼히 여겨 주시고
인도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님 뿐입니다.
:: Credit
Vocal 박예담
Piano 신현재
Arranged by
신현재
Album art by 박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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