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30
이유빈 [비눗방울]
코로나가 없었던 시절.
푸르른 언덕 아래로 어린아이들이 뛰어놀고 있었다.
아이들이란 참으로 순수해서 그런지
떠다니는 비눗방울을 보고 좋아하며 웃고 있었다.
그런 아이들을 보니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
아티스트 이유빈은 어린 시절의 감성을 떠올려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직접 프로듀싱을 맡았고,
심혈을 기울여 직접 작사, 작곡을 했다.
:: Credit
Produced by 이유빈
Composed by 이유빈
Lyrics by 이유빈
Arranged by 이유빈
Song by 이유빈
A.Piano by 이유빈
Bass by 이유빈
Bongos by 이유빈
Cajon by 이유빈
Drums by 이유빈
Saxophone by 이유빈
Vocal Recorded by 이유빈
Vocal Editing by 이유빈
Mixed by 이유빈
Mastered by 이유빈
Album Jacket Design by 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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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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