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4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시간이 지나도 우뚝 서 있는 나무처럼
우리에게 아가페적인 사랑을 베푸시는 주님을
우리도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사랑합니다.
:: Credit
Vocal 박예담
Piano 신현재
Arranged by
신현재
Album Art by 박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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