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8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빛 하나 없는 것처럼 어둡고 캄캄하기만 한 이길.
우리의 손을 꼭 잡고 인도하시는 주님만 의지합니다.
:: Credit
Vocal 박예담
Piano 신현재
Synthesizer
신현재
Arranged by 신현재
Album art by 박예담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