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주/Next SEUM 5

2021-04-15

이경주 [Next SEUM 5]

'노아'의 다음세대 세움 프로젝트 ‘Next SEUM’ 다섯 번째 열매

그 동안 노아는 어린이, 청소년들이 춤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예수문화를 만들어 왔다.

2021년 노아는 댄스뿐 아니라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가사와 노래로 표현함으로 예수문화를 다음세대들이 직접 만들고 고백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는데 ‘이경주’의 ‘주님의 딴따라’가 다음세대 프로젝트 ‘Next SEUM’의 다섯 번째 열매로 맺어지게 되었다.

16세 Singer Song Writer 이경주의 ‘주님의 딴따라’

‘주님의 딴따라’는 노아틴의 16세 이경주 단원이 작사 작곡 편곡하고 노래한 single 앨범이다.

초등학생 노아때부터 지금 노아틴으로 활동하는 중학생까지 하나님 앞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사역을 하는 모습을 돌아보며 현재의 모습이 마치 주님을 위한 딴따라 같다는 생각을 고백한 곡이다.
내가 부족하더라도 나의 모든 것을 드리며 주님을 찬양하고 싶다라는,, 주님 앞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주님의 딴따라인 것 같다는 고백이 16세 청소년답다.

이번에 나온 ‘이경주’의 ‘주님의 딴따라’는 다음세대 프로젝트 ‘Next SEUM’ 의 일환으로 특별히 노아 출신 김준혁PD가 전체 참여하여 좋은 결과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 메시지가 담긴 찬양처럼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경주의 ‘주님의 딴따라’를 응원한다.
노아 다음세대들의 선한 영향력이 대한민국과 전세계에 좋은 음악으로 흘러 넘칠 것을 기대한다.

‘주님의 딴따라’’의 노래와 가사는 유튜브 노아TV를 통해 선공개가 되었다.

:: Credit
작사 작곡 이경주
노래 이경주
편곡 & Programing 이경주, 김준혁
디렉터 김준혁
디자인 이기철
믹싱 마스터링 김준혁
기획 노아 Next S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