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3
Key of David [그분의 전부]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
하나님의 마음을 ‘돌아온 탕자’ 말씀을 통해 알았습니다.
탕자의 아버지는 모든 것을 다 가진 자였지만,
그의 사랑하는 아들이 없다는 이유로
그의 모든 소유는 그에게 완전히
무의미했습니다.
그 아버지에게는 그 사랑하는 아들이 전부였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바라보시는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는 죄로인해 잃어버렸던 우리가
그분의 전부나
다름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우리를 얻고자 자신의 전부를 희생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그 증거입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 사랑으로
하나님의 집으로 돌아와 주의 따뜻한 사랑의 품에 안긴 탕자,
우리는 아무런 부족함도
없습니다.
그 무엇도 끊을 수 없는 이 사랑이면 충분합니다.
오늘 이 놀라운 사랑을 노래합니다.
_ Words and music by 박승민
:: Credit
Composer 박승민
Lyrics 박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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