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7
신일수 [길 없는 길 (A Road Without A Path)]
처음가는 길에 서면 낮설어서 두려움이 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지만 눈에보이지않으셔서
눈에보이는 현상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원합니다.
그러면 조금 나아지는 마음을 봄니다
한 사람이 온전히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가는 과정은
하나님의 철저한 간섭이 없으시면 불가능한거같아요
하나님께서 저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들어가시는 과정에서.
저는 저의 마음속 깊은 생각까지.. 보았습니다.
절망적인 저의 내면은
이집트백성을 넘어 사탄의 수준임을 보았습니다.
차라리 삶을 놓는게 편할거 같았는데요..
요셉이
하나님의 때에 아버지 야곱을 만나는걸보고..
배우고 감사했습니다.
날마다 길없는곳에 서 계시는..
하나님의 자녀들과
함께 듣고 부르길 원합니다.
:: Credit
guitar 신일수
노래 신일수
작사.작곡.편곡
신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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