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욱철 [관계]
공동체 안에 무너진 관계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에 만들어진 이 노래는..
서로 이해 할 수 없는 오해가 상처를 만들고,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멀어진 감정이 쉽게 회복 하지 못하고,
점점 시간이 흘러 이제는 기억에 흐려져 지나가,
해결되지 않은 숙제로 남은
어려움을 표현했고,
이제는 각자가 할 수 있는건,
이 세상에 남길 것이 없는 지나간 시간보다
우리의 삶속에 유일히 남게되는 주의 것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뿐...
:: Credit
작사 : 김욱철
작곡 : 김욱철
기타 : 김욱철
노래 :
김예찬
드럼 : 연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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