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성 [겨울 밤 그리고 별]
굳이 들여다 보지는 않아도 쌓여 있는 일기장과 같은 추억들,
추운 겨울이 다가오면서 더 일찍 찾아오는 겨울밤.
어두운 밤이될수록 더욱 선명해져가는 별을 보며 떠올리는 잊지못할 추억들은 작은 행복으로 마음에 내려와 어려운 시간들을 버텨내게 한다.
오늘밤 그 자리에서 별을 올려다 보며
당신과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 잊었던 추억들을 볼수있기를..
:: Credit
Composed by 김봉기,신유성
Lyrics by
황수빈
Arranged by 김봉기, 신유성
Art by 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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