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2
다시 [저 장미꽃 위의 이슬]
다시 부르는 다시(多詩),
찬송가 6번째 싱글 "저 장미꽃 위의 이슬"
3절로 이루어진 이번 찬양은 각 절마다 다르게 편곡된 분위기로 곡의 기승전결을 느낄 수 있다.
이 찬양을 통해 언제나 힘든 상황 속에서도 우리를 향해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위로받기를 기대해본다.
:: Credit
Produced and Arranged by 정제호
Vocal by
김소영 이대헌 정제호
Piano by 정제호
Keyboard by 정제호
Electric Guitar by 신종천
Bass
Guitar by 이은성
Cover design by 정제호
Mixed and Mastered by 정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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