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웨이워십 - 스스로 버림받은 Man Of Sorrows (feat.서동윤)

힐송의 최신작 Man Of Sorrows 

그 은혜와 감동을 최초의 한국어로 만나다!

곡 소개

이 곡은 Hillsong Live Worship 2013 Glorious Ruins 수록곡 중 Man Of Sorrows를 번안한 곡이다. 직역하면 ‘슬픔의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으심 그리고 부활을 복음적 관점에서 풀어내고 있다.

원곡은 전형적인 모던 워십으로 발표되었으며, 현재 여러 나라의 언어와 장르로 번안되어 불려지며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곡이다.

이번 원웨이 워십의 한국어 버전인 ‘스스로 버림받은’ 은 모던워십 밴드인 페이먼트 밴드와의 협업을 통해 원곡의 기반에서 조금 더 나아간 동양적인 감성을 잘 표현해 내었다.

이제 희생의 보혈로 우리를 채우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감사와 감격이

이 노래를 통해 마음껏 고백되어지기를 소망한다.

oneway worship

2006년 첫 창작 워십 앨범 ‘성실함’을 선보이며 시작된 Oneway Worship은

흐르는 새 시대에 하나님께서 물 붓듯 부으시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과 운행하심을 강권적으로 선포하며 예배하는 거룩한 주님의 공동체입니다.

그간은 우리의 창조적 예배 역량과 영성을 축적하는 시기였습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부어 주신 달란트를 활용하여 우리의 예배 역량과 한국적 예배감성으로 풀어낸 창작 워십의 보급을 주도할 것입니다.

credit

Hillsong Live Worship 2013 Glorious Ruins - Matt Crocker & Brooke Lighterwood

Producer - 전대현

Worship leader - 전대현, 조현정

Worship choir - 조현정, 최기웅, 김보미, 서동윤, 은희승, 조윤정, 박태진, 전대현, 최유정

Arrange - payment band, 전대현

Keyboard - 최유정

Drum - 문신영

A, E.guitar - 손성목

Bass - 박일권

Irish whistle - 권병호

Recording, Mixing, Mastering Engineer - 박일권 (PM studio)

Design art works - M.Mj

Calligraphy - 채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