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아티스트

Keris/Yeoubi

by CCMHUB posted Oct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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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3



Keris [Yeoubi]


 


This song was made in December 2019. This song is about wanting to urgently move on from my current hardships, but at the end of the day, I came to understand that everything is a process and the process itself is a blessing.


 


2019년 12월에 이 곡을 쓸 당시, 저는 겪고 있던 고난들에서 벗어나고 싶었지만 결국에는 이 모든 것이 삶의 과정이고 이 과정 자체가 축복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Credit
Mixing and mastering - 송봉규 by 90yonge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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