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9
최찬빈 [밤하늘 그 아래에서]
누구나 그렇듯, 가슴이 아리는 추억이 있습니다.
그 기억은 나에게 '오늘'이라는 시간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곤
합니다.
낯설지만 따뜻했고, 외롭지만 함께였던 그곳에,
나의 마음 한 점은 그곳에 머물러 있습니다.
녹록치 않았을 하루의 문을 닫을 때,
당신만의 아름다운 추억이
잔잔한 위로를 선사하길 바래봅니다.
:: Credit
Producer 최찬빈
Lyrics by 최찬빈
Composed
by 최찬빈
Vocal 신경식
Piano 최찬빈
Recorded by 이현민
Mixed by 이현민
Mastered
by 이현민
Album Artwork 최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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