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4
신해건 [나의 사랑하는 신랑되신 예수]
"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 (마 25:1-13)
교회의 신랑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부르는 고백입니다
다시 오시겠다고 말씀하셨던 약속을 기억하며
우리들이 마주한
어려움들에서도 깨어 있기를 소망합니다
:: Credit
Music and Word by 신해건
Piano by 정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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