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9
Mustarseed [Run Up]
음악을 할때가 제일 즐거운,
우정으로 뭉친 트리오,
감성적인 음악을 녹여내며 Jazz scene 에 새로 합류한 뉴
페이스
새로운 곳으로 도약 하기위해 하나의 목표로 나아가는 ‘Mustarseed’
라틴, 퓨전, 펑크, 발라드 등 다양한 스타일과 색깔의 음악으로 그들만의 감성을 보여준다.
2020년 새로운 한해 시작되는 감성트리오
‘Mustarseed’ beastrok(김승록), 홍영진, 송민희
세명의 손 끝에서
첫 이야기가 시작된다!
새로운 시작 첫발은 내딛다.
부드럽고 자연스러움으로 다가가는 음악,
일상적인 감정들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1. Run-up - 도약하기전 준비하는 “도움닫기”라는 뜻으로 새로운 시작과 앞으로 나아가고자 내딛는 발걸음의 모습을 연상했다. 미래에대한 희망찬 다짐의 마음을 곡으로 풀어놓았다.
2. On the way home - 어느 1월의 겨울 연주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강변북로 위, 아무것도 없는 차가운 쓸쓸함을 느끼며 곡의 멜로디로 나타 내었다. 나뭇가지위에 어렵게 달려 있던 나뭇잎이 떨어지는 모습 인도위에는 추위만 가득한 공허함들을 표현 하였다.
3. Water colour - 어렸을적 친구들과 뒷산에서 놀았던 좋은 기억들을 표현한 곡으로 서투른 그림을 도화지에 그렀던 느낌을 생각하며 쓴 곡이다.
:: Credit
Produced by 류범열, Mustarseed
Composed by
송민희(1), 김승록(2,3)
Arranged by Mustarseed
Piano 송민희
Bass 김승록
Drums
홍영진
Recorded by 류범열 @Intruth Studio
Mixed & Masterd by 류범열 @Intruth
Studio
Cover design by 김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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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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