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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규/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by CCMHUB posted Jan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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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박봉규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오카리나 연주자 박봉규.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오카리나 연주자들은 물론, 애호가라면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의 최고 아티스트 박봉규가 2015년 ‘십자가’ 정규 CCM 오카리나 연주 음반 출시 이후 5년 만에 찬송가 오카리나 연주 음악을 출시한다.


 


현재 기존 오카리나와 직접 개발한 십자가 형태의 오카리나인 크로스리나를 가지고 국내와 해외에서 음악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번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찬송가를 시작으로 보다 더 많은 찬송가의 곡을 오카리나 연주할 계획이다.


 


이번 박봉규 찬송가 오카리나 연주 음악 프로젝트의 총괄 프로듀싱을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김지환(Andy Joshua)이 맡아 더욱더 기대가 된다.


 


박봉규는 현재 한국오카리나음악협회(KOMA)와 아시아오카리나협회(AOA) 회장을 겸임하면서,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책임강사와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생활음악학과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1988년 오카리나에 처음 입문하여 1999년 국내 최초 오카리나 전문 교습소를 열었으며 많은 교본 제작과 함께 국내 초창기 오카리나 붐을 일으킨 선구자로써 현재 '오카리나 숲‘을 통해 국내외 악기 보급과 오카리나 오케스트라 보급 및 강의, 찬양곡들의 개발을 도모하면서 많은 제자들을 배출하고 있다.


 


비교적 손쉽게 접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천상의 소리를 내는 오카리나. 박봉규 오카리니스트의 이번 앨범을 통해 크리스천들에게 오카리나가 더 널리 보급되어, 모든 악기들로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말씀대로, 오카리나 소리가 그분의 이름을 높이며 선포하고 찬양하는데 더욱 쓰임 받으며, 앞으로 계속 출시될 오카리나 찬송가 음반이 하나님께 드리는 구별된 찬미의 제사가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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