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장유나 [바람이 씽씽부는 날에는]
어느날 여름 밤, 방 안에서 무언가를 하고 나와서는
"엄마, 이거 내가 만든 노래야 한번 들어봐!"
라고 하는데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흥얼 거리던 멜로디와 고백이
너무 귀하고 귀엽더라구요^^
아직은 어린 이 아이의 꿈이 무엇일지는 아직
모릅니다만
9번째 생일을 맞아
기념으로 남겨두기 위해
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
어린 소녀의 마음을
편안하게 들어주세요^^
(녹음 도와주신 전재승 선생님 감사합니다)
(녹음 할 수 있게 선물해주신 외할아버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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